7.<Challenges of the unemployed> Hopeful challenge of the unemployed 7.<실업자의 도전>실업청년 희망도전! ..About 7day economy?(착한경제는?) LIST
| Do we achieve self-fulfillment? | 나는 자아실현을 하고 있는가? |
| Let's ask ourselves "Do we have the upright thoughts and beliefs?" If someone answered "Yes" without any hesitation, he must be fully qualified to be a protagonist of his life. Who am I? And you? | 나 자신에게 진실되게 물어보자. ‘‘나는 지금 올바른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만약 누군가가 이 질문에 주저 없이 “Yes!”라고 대답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으로서 있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일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당신은? |
| Empathy psychology of pursuing safety. | 안전을 추구하려는 동조심리 |
| Let's pose a simple easy question to 10 people in a room. Then, when we make 9 people present the wrong bagged answers, and we can see the other one can't choose the right answers even though the question is simple and easy enough to choose the right answer. Only 2~3 chose the right answers and the rest chose the wrong answers like the other 9 people. This is the experiment about the social agreement phenomena by Solomon Dash, the social psychologist. Have you ever experienced that you unknowingly followed someone next to you when crossing the road while the red light is on? The common people usually have the psychological state following the others when the situation is not clear to pursue safety and they call this "Dash phenomenon" | 한 방 안에 있는 10명의 무리에게 아주 간단한 문제풀이를 낸다. 10명의 사람 중 9명의 사람이 서로 미리 짜고 먼저 틀린 답을 말하면 그 사실을 모르는 1명의 사람이 맨 마지막에 답을 하게 되는데 이때 너무나도 쉬운 문제이고 먼저 말한 9명의 답들이 틀린 답임이 뻔한 상황이지만 놀랍게도 2~3명만이 자신의 소신대로 맞는 답을 선택하였고 나머지는 모두 먼저 말한 9명과 같이 틀린 답을 선택하였다. 이것은 사회심리학자 솔로몬 애쉬의 사회적 동조현상에 대한 실험이다. 횡단보도에서 빨간 신호등일 때, 갑자기 옆 사람 혹은 건너편 사람이 한 발을 앞으로 내딛자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과 건너려다 놀라본 적이 있는가? 이렇든 대부분의 인간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타인의 행동을 따라 함으로써 안전을 추구하려는 동조심리를 갖고 있으며 이것을 ‘애쉬 효과’라고 말한다. |
| We just take it for granted that the life goes on repeatedly. |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반복적인 삶 |
| How are we? We all go to work at roughly the same time and pursuing the similar goals with similar attitudes. We get off work at the same time repeating a routine endlessly 5 days a week and after those repetitions even on holidays we are in the same space together running into one another without any complaining. These lives go on for 1 year, 10 years, and 30 years without change. We see all other creatures have their own unique life styles depending on the weather and the environment. Human beings are the same. We have our own characters, physical conditions, the experiences, thoughts and wishes.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가? 모두 비슷한 시간에 출근하여 비슷한 목표로 일하고 비슷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퇴근하고 다시 하루가 반복되고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이 그 하루를 5일간 반복하고 맞이하는 주말의 휴식 속에서도 모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서로 부딪히며 고통을 불만 없이 참아낸다. 그리고 이런 삶은 1년, 10년, 30년 이상 계속 변함없이 반복된다. 자연을 둘러 보면 알 수 있듯이 각 지역의 물과 땅, 동물과 식물들도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개성과 독창적인 삶의 방식을 지니고 있다.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다. 각자 개인마다 성격과 체질이 다르고 경험과 생각이 다르며 희망하는 것이 서로 다르다. |
| The 5-day workweek can't offer the solutions for the problems. | 문제 해결점을 찾을 수 없는 5일 근무제 |
| Why do we still keep confining ourselves to going to work, getting off work, resting and enjoying at the same time like everybody else? Why do we confine ourselves to darkness with a delusion that it is stable and happy to keep ourselves in hard shell of the 5-day workweek bearing with the traffic chaos, the price instability, the housing insecurity, tax pressure, the unemployment, the marriage issues, the parenting issues, and the filial devotion issues? According to a recently released 'Employment Outlook 2012' by the OECD, the youth employment rate in Korea last year was only 23.1% that is 29th grade among 34 OECD countries. The era of a million of unemployed youth has come! While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holidays and weekdays for unemployed young people, can taking a job in a company of 5-day workweek and 2 holidays be the important standard anymore? Now, it's time to aggressively break the bark of the customs and myths and to find out other solution like the 4+3 day work system to create more jobs for the retirees and young job seekers. | 그런데 왜? 우리는 모두가 남들과 똑같이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쉬고 즐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언제까지 무의식 속에 교통혼란, 물가 불안, 주거문제, 세금압박을 견뎌내고 실업문제, 결혼문제, 효도문제 등의 스트레스를 감내해가며 주 5일 근무계가 만든 단단한 껍질 속에 갇혀있는 것이 안정이고 행복이라는 망상으로 스스로를 칠흑 속에 가두려 하는가? OECD가 최근 내놓은 ‘2012년 고용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 해 청년 고용률은 23.1%로, OECD 34개 국가 1 중 29위에 불과, 청년실업 100만 시대! 일자리가 없어서 평일과 주말의 구분이 없는 생활을 하면서도 주 5일 근무, 2일 휴일 제도를 지키는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이제는 주 5일 근무제 사회가 만든 관습과 통념의 껍질을 깨고 새로운 나의 일자리와 우리의 사회 성장을 위해 실업청년과 은퇴자는 4•3근무제 도입에 진취적으로 앞장서야 할 때이다./td> |
| The 4+3, 7-day economy is the solution! | 주 4•3근무 7일경영제가 답이다! |
| 4+3 day work system is a new management system using the idle system to create new jobs more. We don't use those facilities 16 hours a day, 128 hours a week and 512 hours a month in the 5-day workweek system. If the existing workers work 2 hours more, 10 hours a day, 40 hours for 4 days, and the retirees having know-how, and the experience work with the young people together during the 3 days in turn, we can create new jobs more than 2 times by creating 4+3 day working environment and by inviting retirees’ investment. It's a solution for accommodating both young job seekers and the old retirees. The productivity growth will give us the global competitiveness, the resource-saving effects and the delay effect of natural destruction so that we can leave the beautiful Earth to future generations. | 주 4•3근무제는 회사의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영 제도이다. 기본적으로 주 5일 근무제의 보통 회사들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16시간, 일주일에 128시간, 한달 에 512시간 정도를 운영하지 못하고 놀리고 있다. 기업들이 하루 8시간씩 5일 동안 주 40 시간 근무하는 대신 2시간씩 더 일하여 하루 10시간씩 4일 동안 주 40시간을 근무하고 나머지 3일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퇴직자들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일할 수 있도록 회사의 시설을 나누어 준다면 4일, 3일 교대 근무환경을 만들어 경제력 있는 은퇴 세대들의 투자 유치를 통해 현재 보다 2배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 실업문제 해결은 물론 정년연장 효과로 실버 세대의 노후복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산력 증가 효과로 세계 시장에서의 국가경쟁력 확보는 물론 새롭게 시설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자원의 절약 효과로 자연환경 파괴를 늦추어 다음 세대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는 우수한 녹색 시너지를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
| Co-existence society and win-win society through sharing. | 나눔으로 만드는 공존사회, 상생사회 |
| The 5-day workweek that enlarges th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is not the hope any longer. We have to make a win-win society where everyone can challenge his future and hopes by sharing times and spaces in turn through the 4+3 day work system. There is an old Korean adage "You dig a well when you are thirsty". If you want a healthy society where all the social problems can be solved by itself through the 4+3 work system, it’s time for the young job seekers to throw themselves into contributing to build the 4+3 day work system. Let's start all together to create the new jobs through the 4+3 day work system. | 빈부의 격차만 높아지는 주 5 일 근무제는 더 이상 희망이 될 수 없다. 주 4일, 3일 교대근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나누면 누구나가 미래와 희망에 도전할 수 있는 상생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옛 말에 “목 마른 자가 우물 판다” 고 했다. 주 4•3 근무제가 널리 확산되어 사회문제가 스스로 해결이 되는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려면 우리 실업청년들이 발벗고 나서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이 땅의 젊은 혈기로 주 4•3근무제만이 우리가 세계화로 가는 길임을 인지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리 모두가 일제히 출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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