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Flexible Working Hours> Innovative economy sharing 5.<자유로운 근무> 공유하는 혁신 경제 ..About 7day economy?(착한경제는?) LIST
| The 5-day workweek that deprives the freedom. | 자유를 뺏어가는 5일 근무제. |
| Common people usually want to be happy. Then what is happiness? The dictionary meaning of happiness is the state of being satisfied, feeling gladness, and being heartwarming. If you are a person who can answer "Yes" to the question "Are you happy?”, you already gained successful life. But why do many people live in anxieties or worries and feel they are having unhappy lives? Maybe there are various reasons. In my case, once I knew the 7-day management system, I could realize that the greater part of the unhappiness comes from being caught by the competing 5-day workweek that deprives our freedom. In other words, if we can do the desirable work at the desirable place and in the desirable time, all the anxieties and worries will be gone. |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껴 흐뭇한 상태를 말합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행복하다’ 라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랑이라면 이미 성공한 인생이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불안과 고민 속에서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개인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7일경제를 알게 된 후 불행의 근본적 원인은 주 5일 근무제라는 거대한 경쟁시스템에 갇혀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함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에,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간에 쌓여있던 많은 걱정과 고민들이 한결 가벼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The happiness of the workers is in the voluntary work system. | 근로자의 행복은 자율근무제 |
| Our country is not a big country but have four seasons that gives us the different wisdom of life. But I don't know since when, most of people wish the same things. They are different in every way, having the different characters, the physical constitutions and different senses of accomplishment, but the weird thing is that they wish to work at the same time, and want to rest at the same time all together. So, we all together caught in the 5-day workweek and keep starting to work at 9 o'clock and finish work at 6 o'clock working 40 hours a day, 5 days a week. The common people would think this is natural. But when you think over a little more, the framed 5-day workweek is causing the serious problems including the traffic jams, the price instability, and the housing anxieties driving us into years of worry and anxiety. Should we keep endure suffering from this repeating system? | 우리나라는 넓지 않은 국토를 가졌지만 사계절이 있어 차별화된 문화와 사투리가 있고 생활 방식과 사람 사는 지혜 또한 다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똑같은 바람을 갖습니다. 개개인의 성격과 체질이 다르고 만족도와 성취감이 다름에도 불구 하고 남들과 똑같이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같이 쉬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지금껏 우리는 남들과 똑같이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는 주 40시간, 주 5일 근무라는 반복되는 시스템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당연하고 남들도 별반 차이 없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주 5일 근무제라는 짜맞춰진 일상은 교통체증, 물가불안, 주거문제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해 우리를 고민과 불안 속으로 내몰고 있는데도 언제까지 이렇게 반복되는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고통을 견뎌야만 하는 것일까요? |
| The best welfare is the job creation. |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 |
| We have to focus on the survey results conducted by the world's public opinion research firm, Gallup (http://gmj.gallup.com) targeting the world people for the 2 years a few years ago. The result is showing us that what the mankind wants has been changed since 2007. For the last 25 years, it was love, money, honor, food, house and peace in order. And the governments have established their policies and have managed depending on this standard. But, Gallup announced that what the people mostly want is the "job" regardless of the above mentioned wish list. The jobs are not only the means of livelihood but also the basis that fulfill the social and the emotional needs of human being. Recently in 2012, each presidential candidate pour out selection pledges for the job creations that are not beyond the 5-day workweek. But most of their job creation is invalid just splitting a job into several. The term of the 7-day work system seems to be unfamiliar vocabulary. But it's not that difficult. We are living in the society where manpower and material are overflowing. The 4+3, 7-day economy offers sharing environment. You can rent your place and time to other people who need them. This small practice may be the miracle that helps creating jobs and saving people. The method of helping the workers, managers, and retirees all together is the start of the 7-day economy | 우리는 몇 해 전 세계 최대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2년간에 걸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를 주목해야 합니다(http://gmj.gallup.com). 그 내용은 인류가 원하던 것이 2007년 말부터 변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전 25년 동안에는 사랑, 돈, 명예, 음식, 집, 평화 순서였고 각국 정부는 이를 기준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인류가 이러한 기준을 깨뜨리고 가장 원하는 것은 “일”이라고 갤럽은 발표한 것입니다. 일은 단순한 생계수단만이 아닌 인간 본연의 사회적 욕구와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5일 근무제를 벗어 나지 못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많은 정책들을 쏟아 놓고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아닌 한 개의 일자리를 여러 개로 쪼개는 것 밖에 되지 않는 실효성 없는 정책들이 대부분입니다. 7일경제는 생소한 어휘일 수 있지만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물질과 인력 등 많은 것들이 넘쳐나는 사회 입니다. 4•3근무 7일 경제는 내가 가진 장소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같이 쓰는 작은 나눔입니다. 이 작은 실천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내고 사람을 살리는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근로자, 경영자, 은퇴자 모두 살 수 있는 길이 바로 4•3근무 7일 경제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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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ga-trend and the 7-day economy. |
메가트렌드와 7일 경영제. |
| We have to see through the world basic megatrend regarding the future job. Megatrend means the huge chronological tide in this situation. We are facing the problem at hand of the aging and the low fertility society that contains the conflict between the generations, the job losses due to automation, intensifying competition due to globalization. As time goes by, this kind of problems will become more serious so that we have to invest considerable efforts and costs in self-development training to keep our jobs. The 4+3 day work system that offers the freedom of time, the harmony of the old and new generations and the challenges that meet the aptitude is implying many things to the people living in the world where the knowledge, information, education and experience are highly regarded. It's the solution to overcome the above mentioned current situation. French Revolution for freedom is still proceeding. If Korea makes the society where the people can choose their jobs freely, the nation finally will be the country that completes the freedom for the first time. | 미래의 일자리는 기본적인 세계 메가트렌드를 보아야 합니다. 메가트렌드란 현대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시대적 조류를 뜻하는데 지금의 상황을 매칭 해보면 우린 이미 고령화, 저출산 사회를 맞이하여 세대간 갈등, 자동화에 따른 일자리 감소, 글로벌화로 인한 경쟁 심화 등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이고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자기계발 및 교육과정에 상당한 노력과 비용을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지식과 정보, 교육과 경험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는 이 시기에 개인의 시간적 자유와 신구세대의 조화, 적성을 찾아 도전하는 기회를 중시하는 4•3근무제는 시사하는 바가 크며 현재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자유혁명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대한민국이 모든 국민에게 일자 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면 비로소 자유를 완성한 최초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 |
|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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