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answer for all questions(7일경제 만문일답)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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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Then, 4+3 intensive work system seems possible in the foreign country and the national exchange can be active!
Yes. The circumstance for the 7-day sharing work system and 4+3 intensive work system is now welcomed and successfully composed more in Europe. The companies that implement the 4-day workweek are already increasing in Europe and US with the advanced consciousness to share. And the exchanges between the countries, become more developmental, proceeding into the win-win direction. For example, Italian car maker Fiat planned shutout but stopped the plan by the pressure of the government. If Hyundai Motor rent the factory for 4 days on an understanding of succession of employment of 60% and Fiat hire the rest 40% running the factory for 3 days to make the Fiat cars, the rental costs should be cheaper and it’s helpful to Fiat and Italian government. It’s the wisdom of coexistence providing the competitive for both. |
Q7. 그렇다면, 주4일근무+주3일근무와 같은 집약근무제가 외국에서도 가능하며 국가차원의 교류도 활발해 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7일 공유경제와 주4일근무+주3일근무와 같은 집약근무제야말로 유럽에서 더 환영 받고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유럽 및 미국은 이미 주4일근무를 실행하고 있는 국가나 기업들이 늘고 있고, 나눔과 공유를 할 수 있는 선진의식이 있습니다. 또한 국가간 교류도 더 발전적이며 상생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자동차 메이커 피아트는 매출 하락에 따른 이탈리아 공장 폐쇄를 계획했으나 정부의 압력에 계획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이 공장을 기존직원 60% 고용승계를 조건으로 현대자동차가 주 4일간 빌려 현대차를 생산하고 피아트사가 나머지 40%직원으로 주3일간 피아트 차를 생산하게 된다면 공장부지 임대 비용은 매우 저렴해 지면서 피아트사와 이탈리아에 도움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공존하는 지혜에서 경쟁력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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