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answer for all questions(7일경제 만문일답)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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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Then, what is the big difference between the reduction of labor time and the 7-day work system for the job creation.
While the cases of foreign countries are like zero-sum games that reduce the salary and the working hours to create employment as much as the lowered salary, in 7(4+3) day working system, the salary can be intact and the 3 days of holiday can be spent for keeping the employment, for the economic revitalization and for the workers contribute to the high productivity spending their time to have sufficient rest and to have the self-development without any salary reduction. If the companies implementing the 7(4+3)-day workweek system share the information, the structure of circular economy would be generated for both the workers unions and the managements. This would be the figure and the difference of the nice economy generated by the 4+3 day working system comparing to the simple 4-day workweek. And, 4+3 day working system can be the alternative that triggers domestic economy activity after securing the employment stability and the company competitiveness. In other words, 5-day workweek is regarding only 5-day production and 5-day economy but, the 4+3 day work system is regarding 7-day production and 7-day economy, namely, you can make the full use of the holidays or the idle resources to expand the employment and to increase the output and that would be accepted as the universal common sense. |
Q5. 그럼, 노동시간을 단축해서 만든 일자리를 창출과, 주 4+3 근무제로 만든 일자리 창출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외국의 사례가 근무시간과 급여를 함께 낮추고 낮아진 급여만큼 고용을 늘리는 제로섬 게임과 같다면, 주 4+3근무 7일경제는 하루 10시간 근무로 주 40시간을 근무하여 급여를 유지하고, 주 3일간 쉬는 공간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기 때문에 경제활성화에 큰 파급효과가 있으며 근로자에게 임금삭감 없는 충분한 휴식과 자기개발 시간을 제공하여 생산성도 높이고, 주 4+3일 경영을 하는 기업간의 공유와 나눔이 이루어져 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되어 노사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순환경제 구조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주 4+3근무 7일경제가 만들게 될 착한 경제의 모습이자 단순한 주 4일 근무제와의 차이점 입니다. 또한 주 4+3일 근무제는 고용의 안정과 기업 경쟁력을 만들며 내수경기 활성화를 가져올 대안이 됩니다. 다시 말해 주 5 일 근무는 5일 생산·5일 경제이며, 주 4+3일 근무는 7일 생산. 7일 경제라는 것입니다. 즉 휴일의 시간과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고용과 생산을 늘리는 것이 국제경쟁의 ‘보편화된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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