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answer for all questions(7일경제 만문일답)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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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loyment agenda the department of employment and labor proposed is based on 5-day workweek. The older workers can keep working but the wage cuts can't be avoided due to the shortening of working hours. The choice is wider in the 7-day economy system than in 5-day workweek in ways to take advantage of idle resources. The 7-day economy system offers the new jobs after saving the fixed costs and even the wage increase instead of decrease for the elderly workers depending on their abilities. It also offers the opportunities for the founders to initiate their businesses while preventing the risk for the initial costs since it has the joint venture investment system when starting the business. |
Q99. 고용노동부는 10월 23일 50세 이상 근로자는 주 15~30시간만 일할 수 있도록 요청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고령자 고용촉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주 4+3근무제 7일경제의 3일 근무와 비슷한 내용의 고용안이 아닌가요? 다르다면 어떤 점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겠습니까?
고용노동부가 제시하는 고용안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주5일 근무제도를 기준으로 한 내용으로 고령근로자 입장에서는 계속 근무는 할 수는 있지만 노동시간의 단축에서 오는 임금 삭감은 피할 수 없습니다. 7일 경제에서는 유휴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이므로 5일 근무제도에 비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고정비 절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됨으로 원가를 줄일 수 있고 고령자라도 개인의 능력에 따라 임금 삭감이 아닌 인상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창업을 희망할 시 공동창업투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창업 초기 비용에 대한 위험을 예방하며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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