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answer for all questions(7일경제 만문일답)LIST
|
Q51. The export competitiveness is the only driving force that leads the country's economy in case of Korea without a lot of resources. Nevertheless, isn't it too early talking about the 4-day workweek? How does the 4-day or 3-day work system compete with the common 5-day workweek in the world?
If you review in the aspect of the 5-day workweek, it seems like working only 4 days a week, but the ‘4+3 intensive work system’ is to work 7 days a week in turn after creating another production team or business team that works for 4 days or 3 days not to create the off days. If you competitively work 10 hours a day, 4 days a week in turn utilizing the idle resources, the working hours are not reduced. But when you finish your work within 4 days while others finish it in 5 days and when you cooperate having your partner utilize the idle facilities during the holidays, the numbers of jobs and revenues increase while synergies and corporate competitiveness increase. |
Q51.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 경쟁력만이 국가 경제를 이끌 원동력입니다. 그럼에도 4일근무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빠른 것이 아닌가요? 5일근무제가 보편적인 국제 사회에서 4일 또는 3일 근무만으로 어떻게 경쟁이 가능하다는 것인가요?
5일근무제의 관점에서 본다면 단순히 4일만 일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4+3집약근무제’는 4일근무로 쉬는 3일간 근무할 수 있는 생산 또는 사업팀을 추가로 만들어 7일 동안 쉬지 않고 교대로 활용 하자는 것이지 단순히 쉬는 날을 늘리자는 주장은 아닙니다.
교대로 근무하면서 유휴자원을 최대한 공유하고 활용하여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방법으로 하루 10시간씩 4일 근무하여 기존 근로시간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5일 만에 끝낼 일을 4일만에 마무리 하는 효과와 3일간 쉬는 시설을 활용한 생산 활동으로 일자리와 수익 창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4일간 일하는 회사와 3일간 일하는 회사가 공간을 나누어 쓰면서 서로 협력할 수 있다면 여기서 발생하는 시너지는 기업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
|
TIP |
|
위 질문과 답변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1688-4413 로 전화건 뒤, 3351번 누르면 답변 참여자와 1:1 토론상담을 하실 수 있으며 의견을 주실 분은 이메일 discal@mentorbank.co.kr 을 이용바랍니다.
(상담가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