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answer for all questions(7일경제 만문일답)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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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5. The reason why the job seekers shrink back from the small companies is regarding the wages and the work environment, can the 7-day management system offer the solution for this supply and demand unbalance? |
Q45.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을 꺼리는 원인이 급여와 근무환경을 가장 많이 꼽았는데요. 이러한 고용 수급의 불균형의 해법을 7일 경제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미 5일 근무제에서는 구직자가 원하는 임금을 높게 책정하고 구인업체는 적게 책정하고 있는 현실이며 근무환경을 무시하더라도 미래 보장성이 보이지 않거나 언제 도태될지 모르는 위험한 경쟁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9월(2011년) 조사된 통계에 따르면 구인업체가 제시한 평균 임금은 155만원, 신규구직자 평균 희망임금은 170만7천원이었다고 합니다.
4+3근무제에서는 4일 집약근무를 통해 4일간 하루 10시간을 일하기 때문에 근무일수 대비 평균임금 인상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휴일이 하루 늘어나는 만족도가 있습니다. 일하지 않는 3일중 하루는 다른 일을 하거나 자기계발을 위해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는 협상 해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주3일 또는 4일을 쉬는 근로환경을 만들 수 있어 인력 확보가 수월해 지며 해드헌팅을 통한 고급 인력의 확보도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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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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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5-day workweek, job seekers want high wages but the employers want to pay the lower wages without the future guarantee regardless of the work environment with the higher risk about the natural selection. The average wage the employers offered was 1,550,000 won last August, but the job seekers’ desirable average was 1,707,000. In the 4+3 day work system, they work 10 hours a day, 4 days a week so that they are satisfied having more wages and more holiday. They can do another job in one day during 3 days of holiday or to spend time for the self-development. We can work for 3 days after resting 4 days and vice versa so that we can easily secure the manpower and even can hire the high quality human resources through the staffing compan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