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You mentioned about the nice economy, I think it’s the term for everyone, then is it offering advantages to the high-income earners? If so, what are those? 43. 앞에서 착한 경제를 언급하셨는데 국민 모두가 좋아야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고소득층에게도 장점이 될 만한 것이 있어야 할 텐데요. 이들에게도 혜택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Just one answer for all questions(7일경제 만문일답) - 삶터나눔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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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3. You mentioned about the nice economy, I think it’s the term for everyone, then is it offering advantages to the high-income earners? If so, what are those?
What else do you think is more effective than the economic stability for the high-income earners? Stabilizing the domestic economy helps promoting the real estate market since the mostly high income earners have a lot of real estate comparing to Europe. Like the reason why Bernard Louis Vuitton of Moët & Hennessy acquired Belgian nationality is that France government raised the income tax from 41% to 75%, There have been many disputes over Buffet rule or raising taxes on the wealthy in Korea too, but the 4+3, 7-day management system is practical without imposing the taxes on the wealthy, and that will be the positive factor.

Q43. 앞에서 착한 경제를 언급하셨는데 국민 모두가 좋아야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고소득층에게도 장점이 될 만한 것이 있어야 할 텐데요. 이들에게도 혜택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고소득층에게 국가 경제의 안정만큼 큰 효과가 어디 있겠습니까? 유럽과는 달리 우리나라 고소득층의 대다수가 부동산 부자이기 때문에 내수경기의 안정은 부동산 상승효과를 가져 올 수 있어 이런 장점만으로도 큰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4위 부자로 알려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벨기에 국적을 취득하게 된 배경이 프랑스 정부에서 고소득자 소득세를 기존 41%에서 75%로 올리는 소득세 개혁에 있었다며 이슈화가 되었듯이 우리나라도 버핏세다 부자 증세다 말들이 많지만, 4.3근무 7일경영제는 부자에게 특별히 증세를 하지 않더라도 바로 실천과 운영이 가능한 제도이기 때문에 고소득층에게도 호재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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