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of 7day economy(7일경제 스토리)LIST
| Story 5. The story of the great deal of trouble while applying the 4+3 day work system to the company where he goes to work. | 스토리 5. 우연히 알게 된 4-3근무제를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적용하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스토리. |
| Kim is in an agony after promotion to a director of the small company that needs the change and the innovation. A man who is working in the 4+3 day work system company moves into a house in front of director Kim. He hears about the story about the harmonious family and the miracle of a company through his jealous wife. Director Kim gets to know about the purpose of 4-3 day work system through the dinner meeting with the family in front. When he gives a comment about the system the CEO orders him to be a person in charge of the introduction of 4+3 system and become a chairman of promoting the 4-3 system. Director Kim is secretly in touch with the man in front and conducts the 4-3 system to be implemented being afraid of other people to know about this. While implementing 4-3 day work system, he gets to understand the conflict between the labor and the management and feels the sense of accomplishment as time goes by. He confesses the fact to the CEO who is just about to announce that the company will become the first 7-day management implemented company in a press conference and submits his letter of resignation. And, he takes time for self-examination on being not honest because the company couldn't even start the 7-day economy. One day, he is called by the CEO to return to the company. The CEO let him know that he would start the 7-day economy under the active request of the union and the agreement of the executives and offers him the vice president. Director Kim feels the 4+3 day work system changed the employees, the company, and himself. |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중소기업의 이사로 진급하여 야근하며 고민하는 김이사. 김이사의 앞집에 이사를 온 4-3근무회사에 다니는 남자. 질투에 찬 아내를 통해 듣게 된 화목한 앞집 가족들 이야기와 3일, 4일 쉬는 회사의 기적이야기. 김이사는 앞집 가족과의 식사를 통해 4-3근무의 취지와 진행해온 과정을 알게 된다. 임원회의에서 자신의 아이디어인양 의견을 내자 책임지고 4-3근무를 도입하라는 사장의 지시에 갑자기 4-3경영제 추진위원장이 된다, 김이사는 앞집 남자에게 자문을 구하기 위해 몰래 연락하며 다른 사람이 알까봐 전전긍긍해 하며 4-3근무제를 진행한다. 4-3근무제를 도입해 가면서 노사간의 갈등과 문제를 이해하고 직원과의 화합을 만들며 점점 성취감을 얻어간다. 7일경제를 시행하는 첫날 기자회견을 열어 7일경제를 만든 최초 기업이라고 홍보하려는 사장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김이사는 사직서를 제출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4+3근무제를 시작도 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해 김이사는 반성을 한다. 어느 날 김이사에게 회사로 오라는 사장님의 연락을 받는다. 사장은 김이사에게 노조의 적극적인 요청과 임원들의 동의로 7일 경영제를 시작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전하며 복직과 부사장 승진을 제안한다. 김이사는 4+3근무제가 직원과 회사를 변화시키고 자신의 삶도 변해 있음을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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