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of 7day economy(7일경제 스토리)LIST
| Story 44. A prophecy of Nostradamus is found in Vatican banned list, and a covert operation of Vatican is begun due to the prophecy. | 스토리 44.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바티칸 금서목록에서 발견되고 문구 하나로 인해 바티칸에의 비밀공작이 시작된다. |
| The phrase of "In red and blue waters of the east, they work 7 days a week and change the world" is found in Vatican banned list. Vatican sends a syndicate to the east and investigates the truth. Dr. Park in Korea is warned by the catholic priest to hide himself for a while in the middle of the campaign for the 7-day economy system that is found in the scripture Cheonbugyeong of Dangun, the founder of Korea. Dr. Park visits the cathedral but finds that the priest is missing. Dr. Park on his way home is captured into a tremendous traditional Hanok house deep in the mountains by an organization. Dr. Park recognizes that the organization inherits the spirit of Dangun, and keeps the rest of the scripture Cheonbgyeong and waits for someone who stands up for the 7-day economy since long ago. The organization says that they would help him let the world know about the 7-day economy. Meanwhile, Vatican becomes divided into two factions. One is to consider the 7-day economy would be God's will and withdraws the restriction of it. But, the other faction tries to prevent Dr. Park and threatens people around to make it failed. Thanks to the organization, Dr. Park succeeds in implementing the 7-day economy system and persuades the European leader to announce the start of the 4+3 day work system in entire Europe. Dr. Park during the speaking is shot but fortunately he is saved by the first aide of a hospital that already implemented 7+day economy. Entire Europe inherits the spirit of Dr. Park and let the sharing spirits successfully root in Europe and the world economy. |
"동방의 붉고 파란 나라에서 7일동안 일하여 세계가 변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바티칸 금서목록에서 발견되어 바티칸은 비밀 결사대를 아시아에 파견하여 진상을 조사한다. 한국의 박박사는 단군이 만들었다는 천부경에서 발견한 3-4근무 7일경제를 퍼트리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다 자신이 다니는 성당의 신부에게 잠시 몸을 피하라는 전화연락을 받고 이상하다 생각하여 성당을 방문하였으나 신부는 실종된 상태였다. 귀가 중 납치되어 도착한 깊은 산속의 웅장한 한옥집에서 자신들이 단군의 정신을 이어받은 비밀결사 단체이며 알려지지 않은 천부경의 나머지 부분을 보존하고 있고, 여기에 나온 예언에 따라 7일경영제를 주창하는 사람을 오래도록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 비밀결사단체는 박박사를 도와 7일경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한다. 바티칸에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두 파로 갈리어 예언이 이루어져도 이는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기로 하는 파가 지지를 받아 7일경제를 주장하는 박박사에 대한 제제 조치를 철회하였으나 7일경제를 방해하려는 다른 파는 비밀리에 박박사의 행동을 방해하고 주변 사람들을 협박하여 7일경제를 실패로 돌리려 한다. 비밀결사단체의 도움으로 한국에서부터 7일경제를 성공시킨 박박사는 유럽정상을 설득하여 유럽 전역에 4-3근무시작을 알리는 세미나를 열기로 한다. 유럽 집회의 연설도중 박박사는 저격을 받아 죽을 상황이 되나 다행히 7일경제로 운영되는 병원이 있어 응급조치가 이루어져 살아난다. 유럽은 박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유럽과 세계 경제에 나눔을 뿌리내리게 하여 7일경제를 성공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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