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of 7day economy(7일경제 스토리)LIST
| Story 42. Mentor bank makes the social enterprises working 3 days a week, a success story of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with the president supports. | 스토리 42. 멘토뱅크가 주 3일 근무하는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000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국제적 단체가 되는 성공스토리. |
| Hong Gil-Ja from Woongjin Coway's Clean Air Business Team visits Park Won-Sun, the mayor of Seoul to persuade him to spread the electric car sharing service policy and succeeds in delivery of 3,650,000 electric cars to Seoul city hall and other government offices. On the other hand, the mayor Park Won-Sun makes Seoul be the first class tourism city with the cleanest air without the pollution in the word in just one year. He is known in the world and receives a nature and environment prize. At that time, Hong Gil-Ja receives the consulting from mentor bank. She persuades Woongjin Coway President. She changes the Headquarter to work 4 days a week. She establishes S company, a social company working 3 days and becomes a representative. Hong Gil-Ja completes the fundraising professional education courses of the Hope Institute along with the employees of 3-day work system. Hong Gil-Ja with the contacts and know-how gained through the course of the fundraising professionals collects the talented contributors, via 1:1 phone consultation, consults the troubles and donate all fundraisings to the charities and the social company creating jobs. After one year through the "phone counseling fundraising" it grows to a $ 300 billion fundraising organization. Hong Gil-Ja from S company visits to meet Park Won-Sun with her mentor to solve the small business financial difficulties, and the mayor Park feels good to see her who made him to be world famous and who became the fundraising professional. He listens to her idea about the corrective strategies of the 7-day economy for the development of small businesses. She introduces the mentor who led her to him and explains about the idea supported by him and he admires about the mentor's wisdom. Park Won-Sun who thought that this strategy can be the one of the national policy projects and introduces Hong and her mentor to the President. The president fully supports their ideas and concepts. The president offers them with the huge budget support after designating their company as an institute that executes the national projects. S company gives the consultation of the introduction of the 4+3 day work system to the small company struggling with financial difficulties, and lends funds at no charge at the expense of using the company facilities. She visits an investment bank to ask for capital loans for the company, but let the mortgage and interest shall be from S company. S company keep inducing the companies to change their system into the 4+3 day work system to create the operational synergies and to build the competitiveness for increasing hiring the elderly people and young job seekers through the companies. They make the experts educate the new employees and make the 3-day companies increase sharing to make the base for reviving the Korean economy. The president conducts to build the 7-day economy institute to provide the conflict and poor countries with the hopes and jobs instead of the simple food and shelter as the Korean economy is in the second peak. And the institute becomes the successful organization. Hong Gil-Ja and her mentor who are honored with the Nobel Peace and Economy Prizes at the same time say that all Korean people deserves the prize because they did the contribution to it and respectfully refuse the prize award at first but then they accept the prize and donate all the prize money. This triggers that Koreans are treated as who made the economy revived in anywhere of the world. Korea becomes the Mecca of education. Korea establishes the Mentor Bank to maintain. Mentor Bank offers the jobs and establishments instead of the interests when saving money. Mentor Bank says that leaving jobs is more precious than leaving money and the donating the technologies, spaces and facilities, is the wisest culture. Mentor Bank selects the beautiful donator of the year and confers the prize. In these changes of the world, the possessiveness of humanity becomes disappear. People naturally accept the sharing cultures. According to these changes, all the companies promote the sharing concepts to use and to share and not to possess. The companies that do not share go to ruin one by one. The churches and the temples are changed too. They are changed into the space of sharing and the sermons are changed. They will say that you possess then you taste the hell. You can't feel the joy of peace if you don't compete. You must have the big greed to enjoy the peaceful moment instead of empty your minds, throw away the greed! |
웅진코웨이의 청정공기사업팀 홍길자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찾아가 전기차 공유서비스 확산정책을 설득하여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365만대를 서울시청과 관공서 납품에 성공한다. 한편 박원순은 단 1년 만에 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맑은 1등 관공도시로 만들어 세계적인 인물로 알려지며 자연환경 상을 받는다. 바로 그 순간 홍길자는 멘토뱅크의 컨설팅을 받아 웅진코웨이 회장을 설득시켜 본사를 주4일근무제로 전환하고 주3일 근무하는 사회적 기업 S사를 만들어 대표자가 된다. 홍길자는 주 3일근무제 직원들과 희망제작소의 모금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한다. 모금전문가과정을 통해 쌓은 인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재능기부자들을 모아 전화 1:1 상담을 통해 고민을 상담하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면서 여기서 발생되는 모금액 전액을 자선단체와 일자리를 만드는 4-3근무제를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에 기부한다. 1년 후 "상담모금전화"를 통해 년간 3,000억의 모금을 하는 단체로 성장한다. S사 홍길자는 자신을 이끌어 준 멘토를 모시고 서울시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위해 박원순 시장을 찾아가고, 박시장은 자신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어 준 홍길자가 획기적인 모금전문가로 탈바꿈하여 찾아 준 것에 대해 진실로 반가워하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7일경제지역 시정전략에 대한 단계별 아이디어를 듣는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이끌어 준 멘토를 소개하고 그 동안 지원해 준 아이디어와 추진사항을 설명하여 멘토의 지혜로움에 감탄한다. 이러한 전략을 국가적인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한 박원순 시장은 000 대통령에게 홍대표와 멘토를 소개하고 그들의 아이디어와 구상을 적극 지지하여, 000 대통령은 국책사업을 실행하는 기관으로 지정하여 막대한 예산을 지원한다. S사는 자금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에 주4,3근무제 도입을 컨설팅하고, 자금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대신 회사 시설을 주 3일 동안 S사에 기부하도록 한다. 투자 은행을 찾아가 기업의 자금 대출은 은행에서 지원하되 담보와 이자는 S사에서 받기로 하고 S사는 주 3일 동안 운영하는 회사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운영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쌓아가며, 이 기업들을 통해 정년퇴직자들의 퇴직연장과 노인고용, 청년실업자들의 채용을 늘려간다. 숙련된 근로자들이 신규직원을 교육하고, 3일기업간에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을 넓혀가면서 3일 기업들이 계속 성장하여 한국 경제가 부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간다. 한국이 제2의 경제 전성기를 맞이하자 000 대통령의 주도하에 7일경제 연구소를 국제기구로 만들어 4.3경영제로 세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상담모금전화로 분쟁국과 난민 빈곤층에게 단순한 음식과 잠자리가 아닌 일자리와 희망을 만들어 주는 단체로 성공한다. 이 공로로 노벨 평화상과 경제학상을 함께 수상하게 된 홍길자와 멘토는 모든 공로가 한국 국민에게 있으며, 이 상은 한국국민 모두가 받아야 하는 상이라며 수상을 정중히 거절하지만 여론의 뜻에 따리 이를 수용하여 상을 받게 되고 상금은 전액 기부한다. 이를 계기로 한국인은 세계 어디를 여행해도 세계경제를 살린 국민으로 대접을 받는다. 이러한 현장 조사와 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은 교육의 메카가 되고 한국은 멘토뱅크를 설립 운영한다. 멘토뱅크는 저축을 하면 이자 대신에 일자리와 창업을 지원한다. 멘토뱅크는 재벌들에게 유산 상속이나 기부를 돈으로 주는 것 보다 일자리를 물려줄 수 있는 기술과 공간, 시설을 기부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문화라고 전하면서 해마다 아름다운 기부자를 선정 상을 수여한다. 이러한 세상의 변화 속에서 인류는 소유욕이 사라지고 공유하고 공존하는 문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이러한 변화에 맞게 모든 기업은 판매하여 소유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고 나누는 개념의 상품과 마케팅을 한다. 그렇지 않는 기업은 하나, 둘 망해간다. 교회와 절도 변화된다. 나누는 공간으로 바뀌고 설교 내용도 바뀐다. 마음을 비워라 욕심을 버려라! 가 아니라 소유해야 지옥 맛을 안다. 경쟁을 하지 않으면 이 평화의 기쁨을 느낄 수 없다. 큰 욕심이 있어야 이 작은 평화의 순간을 즐길 수 있느니라! 등등. |
|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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